서울 강남의 한복판, 자율형사립고(자사고)인 중동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쓴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
중동고 교장선생님은 "별을 보면 모두 크기도 다르고 부서진 것, 찌그러진 것도 있지만 깜깜한 밤에는 모두 빛을 낸다" 고 말한 교장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소질과 적성을 가진 학생들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학교의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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