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규 내집 마련 성공! 56세 첫 자가집 공개

'나혼자 산다' 에서 지난 방송들에서 무주택자의 설움을 이야기 하며, 자가로 구매할 수 있었던 집을 전세로 들어갔는데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한탄하던 김광규가 드디어 자가 주택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. 

 

뉴스에서 집 값이 떨어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6억이던 청담동 아파트가 지금은 20억이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전해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 샀었어요. 

 

또한 단역으로 열심히 모은 돈을 전세사기로 날리기도 했다는 경험담 역시 들려준 바 있습니다. 

 

다른 패널들의 멋진 집이 나올 때마다 한숨을 쉬던 그가 드디어 자가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. 김광규의 새로운 집은 블랙앤 화이트의 모노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완성되었고, 속이 뻥 뚫리는 시티뷰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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