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체의 피지선 중에서 가장 발달한 곳이 등과 가슴입니다. 그래서 몸에서는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잘 난다고 합니다.
또 등에는 손이 잘 안닿고 손이 잘 안닿이며 혈액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드름이 잘 난다고 해요. 특히 옷으로 표면이 덮어진 데다 잘 때 압력이 가해져서 더욱 많은 여드름이 납니다.
등드름, 가슴드름의 관리는 역시 클렌징이 가장 중요한데, 세정력 좋은 바디워시로 기름기를 잘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.
퍼퓸 바디워시 같이 향료가 많은건 안되고 오일프리 바디워시를 사용해 주세요.
퍼퓸은 합성향료이며 오일이니 여드름 관리시 피해야 합니다.
몸을 씻어준 후 바디로션을 발라주는게 좋은데, 아하(AHA) 성분이 들어간걸로 골라주세요.
아하 성분은 각질을 연화시키는 걸로 최근 많은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
이렇게 꾸준히 관리해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병원에서 관리 받는 걸 추천합니다.
등이랑 가슴은 부위가 넓기 때문에 연고로는 안되고 먹는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.
결절성 여드름은 항생제, 딱딱한 좁쌀같은 여드름은 피지조절제를 쓴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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